영국 메틸리언스글로벌이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와 대한민국의 역사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록하는 ‘초대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 25인 헌정사업’의 공동주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학술·교육, 문화·예술, 산업·경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취를 남긴 25인을 선정해 영국 국립도서관의 공식 기록물로 보존하는 헌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독립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는 전체 헌정의 가치와 방향을 상징하는 창립 특별추서 대상으로 헌정된다. 주최 측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대한민국 자유와 존엄의 영원한 등불’로 추념하며, 역사적 공로와 현대의 성취를 하나의 기록 안에서 조명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유관순 열사, 이세돌 9단,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김민우), 배우 남윤수 등 학술·교육 및 문화·예술 부문의 일부 수상자가 공개됐다. 메틸리언스글로벌은 방정환 등 역사적 인물에 대한 추서·헌정과 타 부문 수상자를 7~8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창립 헌정식은 오는 11월 1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행사에서는 유관순 열사 창립 특별추서와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 25인 헌정, 선정자별 기록 및 영상 콘텐츠 공개 등이 진행된다. 메틸리언스글로벌은 이번 명예의 전당 헌정사업을 계기로 기존 라이프스타일 매체인 '더 카네기 저널'을 ‘더 센추리 매거진’으로 전환하고, 공익적 미디어로 정체성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 무대에 ‘The Century Honours 2026 - Korea Founding Edition(더 센추리 아너스 2026)’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메틸리언스글로벌은 자사 미디어의 독립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특정 이름에 국한되지 않는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더카네기저널’을 지난 6월 관련 권리를 확보한 통합 제호 ‘The Century Magazine(더 센추리 매거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기존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선정과 수락, 공동주최의 취지와 선정자 예우는 동일한 운영 주체 메틸리언스글로벌 아래 변함없이 승계될 예정이다. 김광석 총괄단장은 “유관순 열사를 대한민국 25인의 첫 자리에 모시는 것은 본지가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사람과 사회를 기록할 것인지 밝히는 일”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부터 현재의 이야기를 명예로운 기록으로 남겨 국경과 세대를 넘어 다음 세기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메틸리언스글로벌은 글로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미디어 브랜딩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이다. AI 기술과 글로벌 IP 자산을 기반으로 다각화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익적 가치를 담은 문화 콘텐츠 및 어워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Partner Placement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메틸리언스글로벌, ‘대한민국 명예의 전당 25인 헌정사업’ 공동주최 협약 체결
공공, 학술·교육, 문화·예술, 산업·경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취를 남긴 25인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