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틸리언스글로벌은 런던 현지시간 7월 3일 2026 올해의 혁신기업가상을 수상한 김광석 대표가 연봉 17만 5천 파운드를 전액 수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보수 미수령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메틸리언스의 추론 엔진 고도화에 투입하는 한편, 메틸리언스 리서치 센터 등 올 하반기 본격화되는 공익 연구 및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사업의 운영 자금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김 대표가 메틸리언스글로벌 대표이사, 벨그레이브 앤 모건(Belgrave & Morgan) 아시아 총괄대표, 메틸리언스 리서치 센터(Metilience Research Center) 이사장직을 겸임하며 수령하는 임원 연봉 수령을 포기한 것으로, 메틸리언스 측은 이를 단순한 최고경영자(CEO) 개인의 급여 포기가 아닌 '무보수 경영'으로 상징되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틸리언스는 그간 축적해 온 개인 및 기업 대상 데이터 분석 이력을 바탕으로 ‘스위스 메틸리언스 리서치 센터’를 공식 설립한다. 본 센터는 유럽 시장 및 EU(유럽연합)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공공여론조사와 심층 리서치를 수행하며, AI 및 안보 등 글로벌 지식 공익 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영국 왕립발레단·오페라단(Royal Ballet & Opera)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프랑스 협회의 설립 역시 동시 추진된다.
현재 메틸리언스는 더 카네기 저널(The Carnegie Journal), 벨그레이브 앤 모건 등 자체 보유한 핵심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영문 에디토리얼, 브랜드 전략, 데이터 기반 시장 인사이트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장기적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자 김광석 대표는 이례적 수준의 글로벌 고속성장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올해의 혁신기업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